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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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턴가 멀티미디어 세계가 들어서면서 세상은 각종 영상물로 가득차고
어디가나 꽃과 나무들은 사라지고 빽빽히 들어선 회색빛 공장과 빌딩만이 온세상을
뒤덥고 있고 한여름 뜨락에 누어 하늘을 보면 무수히 빛나던 새하얀 별들은 이제
보이지 않습니다. 요즘아이들중 맨 눈으로 은하수를 본 아이가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인지 전 에니를 볼 때면 붓으로 그린 깨끗한 풍경이 좋았고 하늘에 수북히 쌓인
별들이 좋았습니다. 모든 지저분한 것을 잊어 버리고 동심으로 갈 수 있는 이 에니메이션
이라는 분야를 전 사랑합니다.

바람의 계곡의 나우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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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a01h.gif 1984년 작품이고 감독은 너무나 유명한 미아자키 히야오감독입니다.
특히나 일본뿐아니라 세계에서도 호평을 받았고 미아자키 히야오는 이 작품
통해서 확고한 지지기반을 세우게 됩니다.
전 겨우 얼마전에야 이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깔끔한 스토리라인과 새롭게 창조한 각종 동식물이 조금은
끔찍하고 징그럽게 생겼지만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특히나 마지막에 오무들에 의해 나우시카가 부활하는 장면은
가히 탄성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장면으로 기억됩니다.

천공의 성 라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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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a01h.gif미아자키 히야오가 스튜디오 지브리를 선립하고 만든 첫 작품.
역시 또 한번 비평과 흥행에서 모두 인정 받은 작품입니다.
나우시카와 비슷한 환경문제와 인간의 욕망이 가져오는 파괴를
그렸습니다. 작가는 순수 오락성을 강조한 작품이라 했지만
시타와 파즈가 라퓨타를 떠나는 장면은 단순히 오락성만을 강조한 것 같진
않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인물표정 하나하나가 너무나 잘 표현되어 있어
어쩜 저렇게 펜으로 많은 표정을 그릴 수 있었을까 하고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시타역을 맡은 성우의 목소리가 넘 예쁜거 같아요
 (1986년작)

 바람의 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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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a01h.gif정말 많이 일본냄새가 나는 작품
비디오 시리즈와 극장판이 있던데 요즘도 만화책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극장판으로 더 좋아합니다. 
작가는 켄신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을 실제 인물을
모티브로 삼았다고 합니다 켄신의 옆얼굴 흉터는 그리고나니깐
너무 여성스로워서 좀더 거친 이미지를 풍기려고 넣었답니다
어때요 그래도 넘 멋지죠? 키가 좀 작은게 흠이지만...^^;
항상 정의의 편에서 약한 사람을 지키는 켄신
요즘 왕따 하는 어린이는 꼭 보고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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